주식병합,주식분할 과연 무엇일까요?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주식병합,주식분할 세무용어는 우리가 평소에 듣고 쓰기도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세금을 납입하거나 반환받을 때, 세무서와 협력할 때, 세무상담을 하는 상황이나 다른 상황에서 필요한 세무용어를 잘 알고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그러므로 저희는 이번에 세무용어에 대해 간단하고 흥미롭게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다.어려운 세무용어의 기본적인 이해와 예시, 실생활에서의 적용방법들을 알아보면서 세무에 관한 지식과 흥미를 높여보세요.세무용어를 잘 알면 세금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이 용어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주식병합(reverse stock split)

"주식병합은 두 개 이상의 주식을 합해서 주금액의 단  위를 병합 전보다 크게  하는 방법으로, 즉  자본금의 증가나 감소없이  주식액면을 높이고    유통주식수(株式數)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주식분할과 정반대의 개념이다.  [참조조문]상법 440"

 

 

■ 주식분할(stock split up)

"자본금의 증가없이 주식액면을 낮추고 주식수를 증가시키  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주식분할을 하여도 자본구성에는 전혀 변동이  없고, 다만 발행주  식수만 늘어날 뿐이다.  주식분할은 무상증자(無償增資)와  마찬가지로 주식의 시가가 너무   높게  형성되어 유통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될 때 하는 것으로 주식의 유통성을 높이고 자본  조달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조조문]상법 329의 2"